남편은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 아내와 잘 살고 있음. 근데 남편이 무정자증이라 애를 못낳음. 아내가 애를 하도 갖고싶어하고 남편을 존내 까니까 남편은 옆집에 애 둘 있는 유부남에게 $2500을 주고 6달동안 일주일에 세번 자기 아내와 관계를 가지라고 함. 6달이 지난 후 아내가 아직도 임신하지 못하자 남편은 옆집 남자에게 검사를 받아보라고 함. 옆집 남자도 무정자증. 결국 옆집남자의 아내는 두 아이들이 남자의 아이가 아니란걸 고백. 남편은 옆집남자를 고소하고 옆집남자의 결혼생활은 안드로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