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스커버리 뉴스 온라인 등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착시 그림’이다.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이 처음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이 그림은 여러개의 동심원을 그린 것이다.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 독립적인 동심원들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착시에서 벗어나는 일은 너무나 어려워 “베스트 착시 이미지”라 불린다.
출처: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