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네펜데스 같은데... (엄청 크네요~)
쥐까지~ 걸려들었네요~ 허허~
저도 예전에 짱공 어느 회원으로 부터..
파리 지옥이랑 네펜데스를 선물을 받은 적이 있는데...
한 1년을 키우다가...
결국은 둘 다 죽이고 말았네요...
의외로 손도 많이 가는 식물이더군요....
파리지옥 같은 경우엔 햇빛 좋은 날에~
창가에서 일광욕을 시켜주니...
입을 활짝 벌리고 좋아라 하는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