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동네에 자전거 끌고 오던 아저씨가 30원내면 원하던 사진을 보여줬던 추억이...
그림하고는 다르지만 본체에 나무 손잡이가 달려있던 기억이네요..
그 시절을 기억나시는 분이 계시려나... ^^;
[성인이 된후에 이물건이 view master라는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