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스티비 원더를 듣는다
첫 출근이고 전부 좋다
3개월 후
하우스 뮤직을 듣는다
너무 바빠서 오는지 가는지 알수가 없다
6개월 후
헤비 메탈을 듣는다
08:00시에 일을 시작해 20:00에 끝난다
9개월 후
힙합을 듣는다
스트레스로 인해 뚱뚱해지고 변비로 고생한다
1년후
갱스터 랩을 듣는다
눈이 경련을 일으키고 침대에 나서면서 'good hair day'가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리고 그리고 카페인에 쩔어산다!!
마지막인 2년 후
테크노를 듣는다
그리고 조금 음.. 미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