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젠다르멘마르크트 (Gendarmenmarkt)에서 전시된 얼음 조각들의 모습. 독일 월드와이드펀트포네이쳐(WWF) 주최로 북극 지역 온난화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에서는 브라질 조각가 넬레 아세베도의 얼음 조각 작품 1,000여점이 전시됐다.
멋지네요~ 의도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