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주인이 닭고기 튀김에 값싼 늙은 말고기를 섞어 판 죄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닭고기와 말고기를 어떤 비율로 섞었는지 묻자,
식당 주인은 대답했다.
"1 : 1로 섞었습니다."
판사는 같은 비율로 섞은 게 참작이 된다며 벌금형을 내렸다.
재판이 끝난 후 식당 주인의 친구가 말했다
"내가 다 보았는데 어떻게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니? "
그 식당 주인이 하는 말
"응, 거짓말 아니야. 닭 한마리에 말 한 마리."
에어컨
김C : 더운데 어떻게 지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