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며칠 전에 내가 사냥개 어러 마리 아작 내는 거 봤지?
너도 그렇게 안 될려면~
앞으로 잘해라~~
지금부터 형님의 영원한 딸랑~딸랑이 되겠습니다.
저 좀 이뻐해 주세용..
좋아~ 그런 의미에서~~
얼른 뛰어가서~ 빵 하나 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