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사진이 있으니 심장약하신분은 주의
2009년 9월17일날 성남여고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학교 주변은 성남여고,성일정보,성일고,중앙초,등등 학교가 몰려있고 도로도 좁다고 합니다.
사고가 터지기 무척쉬운 장소..
7시50분경 고1여고생이 자신의 친구들3명과 같이 등교 하고있었다는데.
성남여고로 올라가는길에 덤프트럭이 내려오고 있었고.
그 덤프트럭은 휘청휘청..
그래서 다른 학생들은 다들 도망가는대 트럭기사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벽쪽에 박으려고 했지만
그쪽을 피하던 여고생3명이 봉변을 당했습니다.
한명은 덤프트럭에 깔려서 즉사 ..
그떄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고합니다.
압사..
그 시체를 치우는것도 3시간이나 지체된후 치웠다고 합니다.
트럭안에 토사물 때문에 ..
다른한명은 치이면서 벽쪽에 부딪히고
다른 한명은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
즉사한 아이는..
내장이 터져서 ..
상상할수 없는 모습이였다고 합니다 ..
이학교 교장은
귀신씌인다고 장례식장에 가지않겠다고 합니다.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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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