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들어 부쩍 화를 내는 일이 잦습니다...!!!
화를 낼때마다 분노를 다스리려 깊게 한숨을 내쉬고 10을 세곤 하죠....
그런데 어제 화가 극에 다르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도저히 분노를 억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 제 몸에는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머리가 쭈뼛쭈뼛 서면서 머리카락과 눈썹이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더니...
눈동자도 하늘색으로 변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곤 뭔가 모를 광채가 제 몸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죠...!!!
혹시 여러분들 중 이런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ps : 어릴때는 보름달이 뜨면 가끔씩 정신을 잃곤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면 어김없이 벌거벗은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