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에게 책을 전달하다 몸에 스쳤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폭행살인한 부산개성중 최원의가 고위공무원인 할아버지와 NH.N CEO인 아버지 최휘영에 의해 사건을 은폐,축소 그리고 공권력을 사용하여 KB.S, SB.S, MB.C 3사에서는 이 사실들을 묵인하고 있고 NH.N NA.VER는 CEO의 아들의 사건을 전면적으로 차단하고 네티즌들의 글을 일괄삭제시키고 있습니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형을 받은것도 모자라 지금은 돈을 먹여서 교도소에서 빼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네티즌 모두가 아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표 삼사방송사는 무엇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더욱더 기가 찬것은 최원의가 반성은 커녕 여유를 부리고 있다는것과
개성중학교 관련자들은 이 일을 은폐축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해자이자 살인자인 최원의에 대한 프로필입니다
*나이 :15세
*신장 : 178 cm
*몸무게 : 70 kg
*사건이 일어난후 최원의가 남긴말 : 친구들 내 걱정안해도된다, 이까이거 뭐, 잘
살다 올테니 잊지나 마라
최원의는 부산 5개 중학교 일진회중 짱으로 불리며 동급생과 하급생사이에선 눈도 마주치기 어려운 무서운 존재로 통하고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임선생은 1년이 다되가도록 최원의를 좋은 학생, 착한 학생, 공부열심인 학생으로 알고 있었으며, 사고당일 교장선생이라는 작자는 故성인군이 이송된 병원에 찾아온 친구들의 입단속을 했으며, 최원의의 학부모는 부산개성중학교 대표간부라 합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최원의'라고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지난해 10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부산 모 중학교 동급생 구타 사망 사건의 가해 학생에게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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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일, 부산의 모 중학교에서 일어난 동급생 구타 사망 사건은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었다. 네티즌 사이에서 가해 학생의 신상 정보가 떠돌면서 사이버 공격이 이뤄져고, 이런 공격은 포털 사이트 측의 은폐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한동안 인터넷을 달궜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당시 가해 학생으로 지목돼 네티즌들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한 네티즌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날에 대한 반성 대신 다수의 네티즌들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홈피에 계속해서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동안 잠잠했던 가해 학생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격 역시 다시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에는 문제의 학생이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들이 캡쳐돼 떠돌고 있다.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라는 메신져의 닉네임이나
"개,만도 못한 것들이 아직도 짖어대?"라는 네티즌들에 대한 비난은 더욱 많은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많은 네티즌이 내 일처럼 가슴 아파했던 홍군의 사망과 가해 학생에 대한 비난이 단순한 '냄비 근성'으로 비난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방증으로 이들은 다시 가해 학생에게 공격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아직 잊지 않았다", "반성 할 때까지 네티즌들의 응징은 계속될 것이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도 있다.
사건 후 1년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시점, 가해 학생과 네티즌들의 싸움은 오래도록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윤미 naki@dcinside.com
그 후....
최근사진
중죄인 살인죄인데 2년 6개월 형만 받았고;
또 소년원 또한 가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