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1
여러 유형에 ㅆㄴ 중에서도 제가 사는 서울 변두리 빈민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ㅆㄴ은
유치원교사, 미용사, 간호조무사 등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별볼일 없는 직업에 종사하며서
스스로는 나름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며 선생님 소리를 듣고 싶어하고, 고향은 지방인데
홀로 서울에 반지하 방에서 자취하면서 술담배나 존내 빨고 주말이면 나이트에서 급만남으로 좆줄을 이어가는
20대 중후반의 썅년들입니다.
나이트에서 보이는 3~4명의 ㅆㄴ그룹중 제일 떡치기에 거부감이 덜하다고 평가받는..
즉 그나마 오크중에 상태 괜찮은1인이 가장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년 역시 단 10원에 팔아도 안팔릴년인데 자취녀이고 잘주기 때문에 돈이 단 1원한푼도 안들어간다는 메리트와
오크녀 넷중에 그나마 젤 참고 칠만하다는 이유로 오른손이나 그년 ㅂㅈ나 공짜는 마찬가진데 그래도 딸보다 낫겠지하는
심정으로 고정 섹파를 만들려는 저같은 잉여들이 주위에 좀 꼬이면서 이 *년이 스스로를 무슨 능력과 미모를 갖춘 너무나
매력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사 구역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일대입니다.
2
이 유형에 썅.년들 주로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에 학생으로 존나게 정신 세계가 특이한 년들입니다.
극도에 애정결핍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유형에 썅년들은 일단 상다구가 이쁘다 구리다 말할 수 없는 너무나 평이한, 그래서 전혀 눈에 띄지 않는 년이거나
그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년들은 지 상다구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고
남자들한테 인기많은 여자가 되고싶어서 반쯤 정신이 나간년들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전혀 남자들이 꼬이지 않기 때문에 남자를 어떻게 꼬실까 스스로가 존나게 절치부심하면서
밤마다 고민하고 치밀한 계획을 짜고 이미지트레이닝을해서 일단 주변에 모든 남자들한테 추파를 던집니다.
존나게 미리 짜여지고 연습된 애교와 찔르면 줄거같은 가능성을 남성들에게 보여주고 지가 먼저 호감을 보이면서
어떻게서든 남성들의 관심을 끌어낼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아직 어리숙하고 순진한 남자들을 꼬여내서 마치 당장 줄거처럼 하다가
마침내 그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순간 태도를 싹바꾸고
"이 오빠 존나 웃기네. 감히 어딜넘봐. 꼴같지도 않는게" 이런 좆같은 액션을 취하면서 존나게 도도한척을 합니다.
그리고 지 입으로 부지런히 소문을 내고다닙니다. 그 남자가 자기 좋아했는데 자기는 눈길 한번 안주고 거절했다고.
그리고는 자기가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 내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남성들에게 인기인기가 많은 여성이 된것으로 스스로
자위합니다. 그리고는 먹이를 찾아서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또 다른 어리숙한 남자 하나 잡아서 그
지.랄을하러 떠납니다.
조사 구역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일대입니다.
3
이 유형의 썅년은 천성이 ㅈㅈ 없이는 단하루도 잠을 못이루는 타입에 년들입니다.
주로 성장과정에서의 가정불화의 문제나, 지금 현재 부모형제 떠나서 혼자 자취하며 열심히 돈버는 상황으로인해
외로움을 많이 타게된, 좆맛을 알대로 알아버린 20대 중반 이후에 년들입니다.
이년들은 기본적으로 1년 365일을 ㅈㅈ없이는 못삽니다. 하루라도 손에 쥘 ㅈㅈ가 없으면 너무나 외로워서 불안과
우울까지 느끼는 년들입니다. 이썅년들은 한달은 만난 남자든 두달을 만난 남자든 결혼할 사이라고 별 쥐좆같은
소리를 하면서 마치 자신이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듯한 감성에 젖어들지만,
옆에서 객관적으로 지켜보기에는 그냥 허구헛날 여기저기 ㅂㅈ나 벌리고 다니는 헤픈년입니다.
이년들은 공통적으로 싸이월드를 통해서 자신의 풍부한 감성을 표현합니다. 하도 들날날락한 좆들이 많고 바로
저번주까지도 다른 좆이 놀던 웹이기 때문에 본인의 사진이나 방명록이나 기타정보는 철저하게 비공개 내지는
일촌공개로 함으로서 보안을 유지합니다. 공개 폴더에서 반드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미지와 글들을 스크랩
해놓고 감성이 풍부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공주로 포장합니다. 또한 남친과 트러블이나 헤어질거 갓은 이미지의
글을 대문에 자주 씁니다.
나 힘들다.. 괴롭다.. 사랑은? 등등등
그러나 이년들은 줄리엣이 다릅니다. 이 썅년들은 이별한 그주 주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이유로 아는 오빠에게 술을 사달라고 불러내서는 술먹고 그 오빠 품에 안겨서 "내게 사랑은 너무써, 다시는 사랑
못할거 같아"라고 말하며 눈물짓다가 결국은 그날 그 오빠랑 모텔에서 존나 웃으면서 떡을 3번 치고 다시
그 오빠와 결혼을 약속합니다. 그리고는 집에 가서 싸이월드를 열고 "나는 멋지고 도도한 여자가 될것이다"라는
분위기로 변화를 줍니다. 그리고 1주후에는 다시 싸이월드에 빤짝이를 달고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라고
원상 복귀 시킵니다.
조사 구역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일대입니다.
4
이 유형의 쌍년들은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년들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3번 유형의 썅년들처럼 1년 365일을 옆에 좆을
하나 반드시 끼고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이년들을 썅년치고는 외모가 반반하고, 지능적이기 때문에 저같이
순수한 남성들이 피해를 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찍 남자 후리는 쪽으로 대가리가 트인년들은 20대 초반부터 쭉 이러한
행태를 보입니다.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이년들의 특징은 "아는 오빠"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년들은 항상 "아는 오빠"를 비롯한 모든 남자들에
대해서 사랑과 우정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외모가 나름대로 반반하기 때문에 다수의 남성들과 그러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주위에 모든 남자들에게 존나게 교태를 부리면서 그중에 괜찮은 몇몇과는 가벼운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그중에 어리숙한 몇몇에게는 종종 금품을 챙기기도 합니다. 또한 상대방 남성들이 자신을 상상하면서
밤에 딸을 잡고 언젠가 내 ㅂㅈ에 좆을 꽂을것을 다짐한다는 것을 알면서 은근히 즐기고, 지능적으로 쉽게 주지는 않으면서
"니가 잘하면 언젠가 한번 줄지도 몰라" 라는 미묘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다수의 "아는 오빠"들을 관리 통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썅년들은 항상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저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약 2주 마다 1회씩
여자친구가 밤 12시가 다돼서 이미 대중교통은 끊긴 상황에 왠 다른 좆이랑 단둘이 술을 존나게 빨고있는데 나와는 전화도
문자도 되지 않을때, 남자친구들로서는 존나게 환장할 노릇입니다. 다음날 저녁쯤에 겨우 연락이 되서 존나게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참다못해 불만을 이야기하면 이 썅년들은.
"너 정말 쿨하지 못하게 왜이래. 너 정말 촌스럽다. 친구는 친구고 남자는 남잔거지. 그 오빠들은 나한테 남자로 보이지도 않아.
그 오빠들도 물론 날 여자로 안보구. 그냥 아는 오빠들이지. 나 정말 이렇게 여자 의심하고 집착하는 애들 제일 싫어.
너 이거 의처증이야. 너도 가끔 xx오빠랑 xx오빠랑 숙자 오빠랑 밤 늦게 까지 술먹자나. 너는 되고 나는 안되?"
이런 썅년들과의 사랑의 결말은 언제나 단 두가지 뿐 입니다.
첫째는 머지않아서 이러한 트러블이 깊어져서 존나게 기분 더럽지만 어째건 상호 합의하에 헤어지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좆같은 것은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썅년의 상황 연출로 인해서 원만한 인격과 건강한 이성을 가진 남성이 존나게 쿨하지
못하고 소심하고 쪼잔한 놈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썅년은 이별한 그주 주말에 그때 그 절대 남자가 될수 없다던
그 "아는 오빠"랑 만나서 쿨하게 술을 빨고, 쿨하게 떡을 치고, 쿨하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합니다.
둘째는 여느 때처럼 어느 주말 밤에 절대 남자가 될수 없는 그 "아는 오빠"랑 쿨하게 술을 마신다고 나가서는 쿨하게 영영
연락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조사 구역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일대입니다.
5
이 유형의 썅년들은 어떻게 보면 좀 불쌍한 년들입니다. 주로 20대 초중반까지 아직 사춘기도 다 지나지 않아서 철이 덜들고
남자경험이 적은 년들중에서 나타납니다.
이년들이 썅년이 된 사연은 길고도 기구합니다. 우선적으로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선천적으로 이년들은 존나게
못났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울한 상다구에 기타 남성들을 끌어당길만한 매력을 전혀 갖추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년들의 큰 실수는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항상 자기보다 이쁘고 남자들한테 인기 좋은 동성친구들과
어울려 다닌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주 이쁜애들은 이런 년들을 껴주지도 않지만 나름대로 성격도 괜찮고, 외모도
괜찮은 그룹에 소속됨으로서 자신의 미모까지 시너지 효과로 높아질것이라고 착각하고 그러한 친구들에게 어머니같고
천사같은 이미지도 다가갑니다. 그러나 결과는 오히려 존나 비참합니다.
나름대로 성격도 외모도 괜찮은 두세명과 존나 매력없는 한명의 오크가 하나의 그룹을 이루어서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이년은 남성들에게서 존나게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를 선택하는 남성들은
단 한명도 없고, 내가 맘에 들어하는 남자는 내 친구를 좋아하고, 또 둘이 잘되서 존나게 떡을 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씨.팔 나는 아직 포장도 못뜯었는데.' 하는 열등감과 함께 소외감과 좌절감과 남자들에게 무시를 당하는데서 오는 모멸감 등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심적 고통을 격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존나 불쌍하게도 두번째 재앙 찾아오게 되는데 못난 외모로 태어난데다가 위와 같은 심적 고통으로 성격까지
좆같아 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년들은 대체로 본성은 악하지 않은데다가 이쁜 친구들한테 버림받을지도 몰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동성친구들에게는 천사같이 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친구들은 '알고보면 이렇게 착한 앤데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썅년은 감당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에서 오는 트라우마와 심리학적 자기방어기제와
부족한 남자경험으로인한 남자울렁증으로 남자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좆같은 태도를 취함으로서 천하의 썅년이 되고맙니다.
일단 이년들은 남자와 대화하는 것도 익숙치가 않기 때문에 남자를 상대하는데 있어서 존나게 울렁증이있습니다.
너무나 긴장해서 지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인식하지 못한채 또라이 짓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심리학적
자기방어기제로 아무도 노크를 안해줘서 열린적이 없는 지 ㅂㅈ를 고결하고 도도한 프라이드로 지켜온 보물로 생각하고
언젠가 조인성, 강동원이 찾아와서 노크를 해줄것이라는 미륵불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동원, 조인성 이하의 남자들에게는 존나게 도도한 태도를 취하고, 존나게 싸가지 없이 굴면서 자신은 눈이 높고,
지가 남자들한테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남자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남자가 없다는 자위를 하며 자신의 깊은 트라우마를
일시적으로라도 위로하려고 합니다.
남성들이 이런 유형의 썅년들을 젤 처죽이고 싶어질 때는 힘들게 여자 세네명을 엮어와서 '첨에는 호프집에서 술좀마시면서
슬슬 분위기를 띄우다가 가벼운 게임부터 좀 돌리고 나중에 왕게임을 돌이고 호텔방 큰데를 잡아서 까고 놀다가 하나씩 끼고
자기방으로가서 밤새 떡치고 아침에 잠깐 자고 내일 점심때 옆방에서 떡치는 친구새끼랑 떡친얘기하면서 해장국 먹고 집에
들어가야지. 아니면... 오늘은 혹시 떼씹될까?' 라는 매끄러운 계획과 기대를 그대로 진행하려고 할때 꼭 세네명의 냄비 중에
눈에 띄게 좆같은 그 썅년이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어가기도 전에 깽판을 놓는다는 것입니다.
이년의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오늘밤 붕 ㄱ파트너가 암묵적인 상호간의 동의로 맺어지게 되는데 그때 자신이 또
소외되고 무시되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서 그전에 판을 깨고 싶은 것입니다. 그년도 참 불쌍하지만 당하는 입장에 있는18개월 딸잡다가 어쩌다가 여자 한번 엮어볼라고 없는 총알 긁어모아 장전해서 야밤에 기어나온 저같은 딸러들로서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이 쌍년은 일단 남성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남들은 재밌게 놀때 아무 이유없이 혼자 아주 좆같이 똥씹은 표정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남자애들이 내가 같이 놀기에는 너무 수준이하라는 태도를 취하고, 남자들이 못난년이
혼자 구석에 아무말도 없이 처박혀있는게 불쌍해서 말 한마디 건네주면 매우 불쾌하니 함부로 말걸지 말라는 태도를
취합니다. 남들은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데 혼자 그런 일관된 태도를 취하다가
드디여 ㅈㅈ와 ㅂㅈ가 하나씩 엮여서 오늘밤 스케줄에 대해서 암묵적 동의를 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조성될때쯤 트라우마와
울렁증 등의 정신적 장애가 발작해서 이성을 잃은 상태로 가방을 챙기면서 반드시 여기에서 지금 탈출해야 한다는 듯한
심각한 분위기로 친구들에게 그만 일어나자고 강요합니다. 친구들은 좀 당황스럽지만 그년을 델고 다닐만큼 성격도 좋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떡은 조금 치고 싶지만 친구가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까 오늘은 그만 같이 일어나줘야겠어.'고 생각하고 남자들에게
아쉬운 이별을 고합니다. 그리고 그 이쁘고도 성격도 좋은 그 친구들은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 편의점 유리에 얼굴을
비춰보면서 "왜 그래? 너 어디 불편해?"하고 그 썅년을 걱정해 줍니다. 그러면 그 썅년의 "걔네들 니가 같이 놀기에는 너무 구려.
니가 너무 아까워. 그런애들이랑 연락하지마. 내가 아는 오빠 소개시켜줄게." 라는 천사같은 멘트로 우정은 더욱 돈독해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년은 아는 오빠도 몇없을 뿐더러 그나마 아는 놈들도 오늘 만난 그남자들 보다도 훨씬 구린 딱 지같은 놈들입니다.
그리고 호프집에 버려진 세네명의 남성들에게서는 분란이 일어납니다. 대체로 그중에서도 젤 못난 놈이 "야, 아~ *1끼야
니가 그 폭탄을 맡아줬어야지."라고 욕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옆에서 조용히 담배를 피우던 호세 무리뉴처럼 냉철한
한 친구는 나즈막히 독백을 합니다. "아~ 씨1팔 호프집에서 너무 오래있었어. 빨리 호텔방 잡아서 들어가서 놀았어야 되는데."
그리고는 집으로 가는 길에 "아~씨.발 그냥 미아리나 갈껄."이란 구호로 다시 하나가 됩니다.
조사 구역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일대입니다.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