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여 업무정리를 하다 잠시 짬이나서 어제밤에 올린 저의 게시물을 확인하였습니다..
혹여나 있을지 모를 추천수도 기대하면서 말이죠.
가볍게 커피를 한잔하며 댓글이 의외로 많이 달려있는 저의 글을 흐뭇해하며 클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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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을 오랜만에 청소하였습니다. 키보드와 사무용품 집기들이며..모니터 등등.. 열심히..
마침 들어온 사무실 여직원이 저를 보며 어머~실장님이 청소도 다 하시네 웬일이셈?
저는 히죽거리며.. 이제 점점 건조해지는 날씨엔 이렇게 말끔히 청소를 해줘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구~~! 하핫!
p.s 깨끗하게 닦여진 모니터를 보니 화면도 잘보이고 한결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