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2

싸바탱이 작성일 09.10.21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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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MC스나이퍼의 가사를 올린 글 보고 재탕해봅니다...

 

 

리쌍 - x까라 마이싱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가식의 껍떼기 벗어버리길

 

x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ha x까라 마이싱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가식의 껍떼기 벗어버리길

 

 

x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yo

 

 

개리vers.)

 

 

오늘도 우리나라 방송 최고의 쇼 프로그램엔

 

알리야 짭퉁이 나와 춤추고

 

가슴 풀어헤친 리키마틴 짭퉁들이

 

호모처럼 엉덩일 흔들어 또 ha

 

최고의 프로듀서라불리는 놈의 음악 (속엔) 속엔

 

빌보드 차트 1위곡 속에 멜로디가 섞여 있어

 

그래도 버젓이 1등을 해

 

 

카메랄 향해 가식의 눈물을 흘리며 또 슬퍼해

 

이런 x탱이들 너희 같은 짭퉁 인간들 이태원 뒷골목 감춰놓은

 

짭퉁 로렉스 만도 못해 니 발톱의 때 그게 니 아빠야

 

알아 안다면 알아서 좀 그만해 쪽빡차기 전에 (집어쳐)

 

집어쳐 내 목소릴 그 답답한 오선지위에 그릴 순 없지만 (ha)

 

너희들처럼 그딴 거짓말 따윈 하지 않아

 

 

a ha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a ha ha 그렇게 쉽게 챙겨넣겠다

 

a ha ha 시집 장가나 잘 가겠다 a ha ha a ha ha

 

 

길vers.)

 

 

여관 침대위에 사장님 사랑스런 눈빛으로 단 하나의 희망으로 고이 잠든 깊이

 

 

잠들어 있는 그녈 바라보네 기도하네

 

 

하지만 세월 흘러 (사장님) 기대완 다르게 망해 버렸네

 

 

기껏 그 몸을 줬건만 세월의 시간이 흐르며 늘어진 유방과 히프를 버린거지

 

 

배운건 x도 없으니 내가 가진 무긴 오직 이 몸뚱이 하나란 생각속으로

 

한번 * main mc 두번 * 1위 후보 구찌 까르띠에 구녕 x벌려

 

 

팔아 산 어머니 손에 끼워준 그 반지 그 사실 아신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너희 잘 들어요

 

 

너희가 지금 손가락질 하는 마약 사범 그 분

 

 

(ha ha) 그분보다 너희가 더 더러워

 

1위를 위해 다리를 벌리는 x발년들

 

(hook)

 

 

개리vers.)

 

 

이봐 x까 손가락이 있다면 컴퓨털 켜봐 인터넷 속에 널려있는

 

너의 뒷다말 찾아봐

 

 

만약 그걸 보고도 니 얼굴이 빨개지지 않는다면 넌 아마도 (아마도)

 

woo ha 너의 면상은 두꺼운 철판 때기겠지

 

어차피 인기는 뜬구름과 같은 것 이것 참나 어이없지

 

녹으면 그만이 얼음처럼 사라져 버릴 너의 이름 넌

 

어디로 갈텐가 넌 어디로 갈텐가

 

 

너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 앞에 무릎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라도 할텐가

 

시집장가나 잘 갈 생각인가 혹시 60노인이 될때까지 그렇게 살려는가

 

ha ha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정신 좀 차리시지 정신 좀 차리시지

 

동물원 원숭이 같이 카피하여 얻은 인기 모두 다 조까라 마이싱 

 

a ha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a ha ha

 

그렇게 쉽게 챙겨넣겠다

 

a ha ha

 

시집 장가나 잘 가겠다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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