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되긴 했지만...(벌써 4년전이네-_-a)사무실 바닥에 곱게 운명을 달리한 플라이님의 장례식.ㅡㅅ-;;;국화꽃(무조건 우기기!!)이랑 비석이랑 부주금이랑..애도가는 동수님이 맡아주셨뜨랬슴다.(-_-);;헉...이지끄리하다가 동료들한테 욜롸 정신병원 후송될뻔 해따오.ㅡㅅ-;;내 엉뚱함에 스스로 경의를 표하는 바.ㅡㅈ- 쿨럭!!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