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똥개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행동반경1m 작성일 09.11.03 21:24:13
댓글 37조회 20,286추천 34

 

 

125725056840286.jpg

 

125725057389180.jpg

 

누렁이 새끼에요. 걸음마 배웁니다.

 

 

125725057932396.jpg

 

 자빠지겠네요.

 


 

125725058472338.jpg

 

아직 애기들이에요.


 

125725058874061.jpg

 

집에서는 "돼지'라고 부른답니다.

 


 

125725059267280.jpg

 

밥도 순서가 있지요. 피곤한 엄마 표정.


 

125725059711313.jpg

 

응가 중. 숨어도 보여요.

 


 

125725060237672.jpg

 

얘는 흰둥이 새끼랍니다. 형제가 일곱이에요.

 


 

 

125725060783116.jpg

 

자기들끼리 잘 놀지요.

 


 

125725061363397.jpg

 

밥도 잘 먹지요.

 


 

125725062120654.jpg

 

엣지있는 제 여동생이 사진을 찍네요.

 


 

 

125725062767108.jpg

 

또 밥 먹을 준비합니다.

 


 

125725063358343.jpg

 

"애 키우기 참 힘들어요"

 


 

125725063895013.jpg

 

저를 보네요.

 


 

125725065413128.jpg

 

딴데를 보네요.

 


 

125725065996666.jpg

 

심기를 건드렸나 보네요.

 


 

 

125725067721986.jpg

 

투정도 부립니다.

 


 

125725068256354.jpg

 

슬슬 잘 준비를 합니다.

 


 

125725068748755.jpg

 

잡니다. 뒤에 누렁이도 보이네요.

 

엄마들은 육아땜에 고민이 많죠.

 

 

125725069187222.jpg

 

 

사진 더 찍고 싶은데, 가끔 가는 친정이랍니다^^

 

 

글&사진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 ⓧ 졸려요님..

 

 

 

 

저도 마당에서 개를 2마리 키우고 있는데...

 

 

새끼 강아지들만 보면 또 한마리 더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저때가 한참 이쁠 때죠~ ㅎㅎ

 

 

다같이 빙~ 둘러 앉아서 밥먹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ㅋ

행동반경1m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