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열애선은 있지만 박정희 혈서 기사는 없다??
혈서는 썼지만 친일은 아니었다??
참으로 교묘하고도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없습니다. 박정희 친일이 그대로 드러난 신문 기사는 민족문제
연구소측에서 공개한 사진이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출판을 막으려는 박지만의 게재금지 가처분 신청에 맞선 공개라고 볼 수
있겠지요.
어디까지나 가정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 플레이 대단합니다
아울러 조선이 최초보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