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파이터, 폴으노 데뷔

절대색감 작성일 09.11.09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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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공식 홈페이지

 

전 ufc 파이터 존 '워 머신' 코펜헤이버(28, 미국)가 폴으노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1일 코펜헤이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라는 * 회사에서 첫 번째 촬영을 했다. 매우 긴장했지만 어쨌든 잘 소화해냈고, 황홀했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전료도 적고, 게으른 성격이라 돈이 부족했다. 싸움질하고, 성행위를 해서 돈을 버는데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라며 자신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통 산 전적 13승 3패를 기록 중인 코펜헤이버는 'tuf 6' 출신 파이터로, 'ufc 얼티밋 파이널 6'에서 자레드 롤린스와 명승부를 펼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ufc 84'에서 요시다 요시유키에게 패한 이후 에반 터너의 죽음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며 ufc에서 방출됐다.

한편, *에서 상대 배우 역할을 맡은 av스타 라일리 스틸은 "처음 본 순간 그에게 빠져들었다. 약간 긴장한 듯 보였지만, 촬영이 시작된 이후 그는 굶주린 한 마리의 짐승과도 같았다"며 첫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세 어린 나이에 성인물에 데뷔한 라일리 스틸은 34c-23-36의 육감적인 몸매를 바탕으로 2009 f.a.m.e.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av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아무리 검색해도 라일리 스틸에 관한 정보가 없네요

혹시 짱공이라면 아시는 분도 계실듯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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