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ㅠ

혀류자룐 작성일 09.11.11 0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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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치고 있는거 같네요 ..

참 요즘들어 더욱 남자들의 입지가 뭐랄까..

 

저도뭐 여잔 집에만 있어야 한다 여잔 나서지 말아야 한다

이런 보수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지금 이시대에 살고있는 소수의 여성들은

너무 대책없이 날뛰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남자는 집지키는 개라는둥.. 요즘 한창 난리님 루저라는중..

참 생각없는 여자들이 대충매체에 나와선

솔직하자못해 너무나도 무식한 발언을 마치 표현의 자유라는 식으로

당당히 말하는걸 보자면 참.. 무섭기 까지 하네요 .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처럼 묵묵히 자기 할일 잘하는 남자들이

어디또 있을까요 ..

너무 성급한 발언일수도 있지만.. 제가 알고 만나오고 듣고 봤던 남자들은

그래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솔직히 남자는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그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

그러면서 기러기 아빠는 마치 당연한것이 됬고..

 

이건 그냥 돈벌어서 주는 기계가 되고 있는거 같네요 ..

아니 이미 그렇게 됬다고 볼수 있겠네요.

 

생각없는 여자들이 나불거리는 말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방송이 되고 그걸 본 여성들의 일부는 거기에 대해 공감하며

자신의 상황과 입지등을 고려하지않고 거품을 물고 똑같이 주장하는걸 보고 있자면

참 대중매체의  조심성(?) 같은 부분도 참아쉽고..

 

 

 제 말의 요점은 그냥 .

좋은 여자들도 있지만 요즘 대두되고 있는 생각없는 일부 여자들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남자들. 지켜야 하는 군인들과 예비군들..(전 이거 둘다 포함ㅠㅠ)

참 요즘들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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