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NEWS,에서 최근 바다의 10대 괴물을 선정해 보도하고 있는데
길이 18m 무게 900kg 까지 자라는 거대한 수수께끼의 오징어는 태평양 바다밑 더러운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작은배는 위험할 정도로 위협적인 괴물이라고 소개했다
길이가 18m에 달하는 향유고래로 이빨이 위협적이다.
직경 1,5 m까지 크는 거대 왕게로 최대 10 ㎏ 무게를 자랑한다.
그들은 많은 해양 생물을 해치고 있다고,,,,".
일종의 아귀종류로 캄캄한 심해에 살고있으며,
이빨만 보더라도 포악한 성질를 엿 볼 수 있다.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킬러고래로 물개, 심지어 상어까지 먹이로 삼는다.
무섭게 생긴 물고기 역시 이빨만 보더라도 상당히 위협적이다.
다행이 인간이 볼 수 없는 심해 5000m 아래에 살고있다.
골프 공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Sinekoltsie 문어는 정말 무시무시한 놈이다,
그들의 독은 사람을 죽이고도 충분한 독을 지니고 있으며,
이들로 부터 추출한 해독제는 강력하고 위험하다.
Dragonfish - 깊은 바다에 살고 있으며,자신의 마른 몸에 커다란 날카로운
이
15cm에 달하는 이빨를 가진 포식자는 먹이를 잡는 미끼로
빛이 턱에 투영에서 냄새가 나는데
멋모르고 덤비는 다른 생물를 가차없이 잡는다고 한다.
실러캔스 ,현재 멸종했는지 아직 정확한 확인이 불가한 것으로
이 물고기 400,000,000년 전 부터 나타난 것으로 보고있으며,
사진의 모습은 1938 년 박물관에 소장 개관했다.
Stonefish -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생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변장술이 좋은 마스터, 완벽하게 해저와 블렌딩으로합니다.
적이나 물고기를 마비시켜 사망케 한다고,,,,,,
출처 : www.se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