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키 작은 남자는 loser다 발언 파문 2채널 반응입니다.
대체로 한국에 대한 비난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자신들의 생각을 무난하게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이 기사에 대해 자학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키 큰 사람들과 키 작은 남자들의 신경전이 볼만 하더군요
번역기를 돌렷으니 다소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감안해 주세요 ^^
여대생의 「키가 작은 남성은 패자」발언에 비판 쇄도
1 : 노이즈n(홋카이도):2009/11/10(화) 12:39:31.28 id:ew5wjh5h ?plt(12100) 포인트 특전
11월9일에 방송된 한국 거주의 외국인 미녀가 토크를 전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미녀들의 수다(미수다)>는, 가을 특집으로서<미녀, 여대생을 만난다>라고 하는 테마로 행해졌다.이 날의 방송에는, 각 대학의 캠퍼스 퀸 12명이 출연해, 외국인 출연자와 함께, 연애관이나 결혼관에 대한 토크를 펼쳤다.
이 안에서, 「키가 작은 남성과 교제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에 「할 수 없다」라고 대답한 홍익대학 이도경씨의 발언이 문제가 되었다.그녀는 「키는 경제력이다.키가 작은 남성은loser(패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의견을 말해
.또 「내가170cm그러니까, 남성은 최악이어도180cm없으면 안 된다」라고 발언한 것.
방송 후, 프로그램 홈 페이지에는 시청자로부터의 비난 메세지가 계속 되어, 이것에 관계되어 이도경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해명문을 게재했다.
그 게재문으로 그녀는 「몹시 미안하다」라고 하면서도, 「대본에 쓰여진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했다.“loser”(이)라고 한다
단어도, 의견의 내용도 대본 대로」라고 말하고 있다. 「출연은 방송국측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출연 했다.홍익대학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일로<미녀들의 수다>의 프로그램 제작·편집등도 문제시되어 넷 유저에게서는 「제작진도 사죄해 주었으면 한다」, 「외국인에 대해서 부끄러운 일」 등 엄격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http://news.nifty.com/cs/entame/showbizwdetail/wowkorea-20091110-64242/1.htm
2009/11/10(화) 12:41:43.42 id:yt1saeyt
자, 페니스가9cm미만의 남성은···?
2009/11/10(화) 12:42:29.11 id:+uqylkxh
170이하의 인간은 어째서 살아 있을 수 있는 거야?
그것은 인간이야?요정이 아니어?
2009/11/10(화) 12:42:31.64 id:+uf154uq
한국 거주의 외국인 미녀가 「9센치는 아무리 뭐라해도···」라고 발언하면
공개 처형될 것 같은 기세다
2009/11/10(화) 12:43:36.31 id:lto0z9in
여자 애들 h이야기에서는, 키가 큰 남자는, 자지도 크지요,
라고 잘 말해지는 것 같아 그러니까 키가 큰 남자의 아이는, 가질 수 있어라고 말하고 있었던.
2009/11/10(화) 12:44:17.32 id:zuak3e7v
여자도 키 큰 쪽이 좋은데
적어도170센치 이상을 사귀고 싶다
작은 여자는(성격도)아이같아 아무래도 안된다
2009/11/10(화) 12:46:39.35 id:fhk9el63
꼬마들을 죽여 일본의 평균 신장을 올리자
2009/11/10(화) 12:47:19.14 id:b2vlhhyh
남자는 곧휴겠지
2009/11/10(화) 12:48:18.21 id:04sxqc4b
이것도 한국 문화였구나
2009/11/10(화) 12:48:18.47 id:3xcnq5mw
몇 번이라도 말하지만, 키 큰 신장의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의 수와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의 수는, 대체로 같다
절벽녀는, 자신이 꼬마남과 별로 변함없는 성 약자라고 하는 자각을 가져야 한다
2009/11/10(화) 12:52:05.96 id:ddsgso1k
이 여대생의 생각·사상이겠지
무엇때문에 그런 일로 비판되고 사죄하지 않으면 안 돼?
2009/11/10(화) 12:52:17.13 id:ghtdavkx
꼬마가 필사적으로 크게 보이려고 어깨 펴고 걸어가는 것 보면 불쌍하게 생각된다.
2009/11/10(화) 12:53:21.71 id:jm8kcxuz
>>
그렇지만 키가 커도 가슴 펴고 걸을 수 없는 남자는 외모적으로 나빠
등골 펴고 걸어.지금의 젊은이야
2009/11/10(화) 12:57:24.86 id:oedrerho
나는 꼬마이지만 사실이라고 생각해
2009/11/10(화) 12:58:21.52 id:omaly6ju
180cm초의 여자를 보았을 때에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2009/11/10(화) 12:58:26.14 id:oes0ftfm
꼬마는 마음도 좁지요
2009/11/10(화) 13:00:30.48 id:rrz5dcss
너무 고신장이라면 요통때문에 괴로워.
2009/11/10(화) 13:01:45.54 id:47j2w4vj
175미만은 장애자야
안락사 시켜줘
2009/11/10(화) 13:06:21.07 id:zvohr4gs
한국인 남성은 최홍만 정도가 보통인가
2009/11/10(화) 13:06:50.13 id:0tpjymgg
미안해요 한 귀퉁이쪽에서 살테니 허락해 주세요
( 이사람 댓글 대박ㅋㅋ 웃겨 ㅋㅋ)
2009/11/10(화) 13:07:03.90 id:y2h+1fxy
키는 경제력이다는 명언.
키가 큼은 그 만큼으로 재산이 된다.
그렇지만 키가 작은 남자가 키가 작은 것 만으로 패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2009/11/10(화) 13:09:59.17 id:gd1mp6lf
188이지만 가난하고 여자도 없다 .뭐 때문인가?
2009/11/10(화) 13:10:16.55 id:uw+7h1xj
140cm대의 여자 아이와 교제하고 싶다
거기도 좁은 것 같고
2009/11/10(화) 13:10:56.58 id:t1r5e1kg
젖이 없는 여성은 패자로 보고있는 것이겠지
2009/11/10(화) 13:18:59.32 id:zyyckggs ?2bp(8001)
>>위에놈 옥상 와라
2009/11/10(화) 13:13:36.89 id:5zirfbhz
남자로 꼬마는 패자는인가
당연한 일이야
비난 하고 있는 놈은 대개 꼬마이겠지 w
2009/11/10(화) 13:13:44.32 id:ipvtznsa
156는 기형?
2009/11/10(화) 13:18:51.59 id:amklpdyz
꼬마로 o자 다리인 놈은 진짜 보기 흉해
2009/11/10(화) 13:21:31.08 id:xo3ukjav
c컵 이하의 여자는 쓰레기
2009/11/10(화) 13:21:53.09 id:tb6nxozm
신장으로 결정하는 여자라고 하는 것은, 머리가 나쁜 고졸에 많아
어느 일정 레벨 이상의 대학의 여자면, 「담배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고「모성 본능 간질이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자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그러한 관점에서 결정하고 있는 것이 많아.
2009/11/10(화) 13:22:26.40 id:m9fqji4v
169.8cm 매년 재고 있지만, 조금도 변화하지 않는다
머리카락 늘리면170갈까…
2009/11/10(화) 13:23:17.39 id:3qouep/k
풀 하우스라고 하는 한류의 드라마 봐
키가 작은 여자가 주인공으로 「추녀」취급.
한국에서는 키가 큰 여자가 아름답다고 말하는 문화이니까
필연적으로 남자에게도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상식.
2009/11/10(화) 13:24:06.20 id:uijosgz6
곧휴가 큰 놈은 패자 부활전에 출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2009/11/10(화) 13:30:30.88 id:2v5vcoll
165이지만 자주 *하고 있다..지난주도 8회나 했다..미안..
2009/11/10(화) 13:31:09.65 id:mhogjxxe
키가 작은 여자 아이를 좋아해
큰 여자는 패자
2009/11/10(화) 13:39:14.25 id:c8/sbl4+
몸의 크기로 우열을 생각하다니 동물적, 원시적이군요
노이즈f(네브래스카주):2009/11/10(화) 13:45:31.21 id:3dj57aja
163cm 나는 여자가 곤란한 일이 없다
2009/11/10(화) 13:50:53.64 id:/g/9t5rp
>>id:3dj57aja
나도163그리고 여자가 곤란하지 않는데
신장 컴플렉스등 전혀 없다
오히려 개그로 하고 있다
2009/11/10(화) 13:56:00.85 id:xhpo0vji
여자는154cm이상은 패자다
2009/11/10(화) 13:56:01.23 id:4s6q8qbl
뭐 그렇게 볼 수 있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나름의 행복을 찾아내고 즐기기 때문에 괴롭히는 것은 그만두어 줘
2009/11/10(화) 14:00:55.42 id:cfvtytpb
160대만한 남자보다
170넘은 여자 쪽이 비참할 것이다
2009/11/10(화) 14:03:24.90 id:a/bvhxab
>>id:bx7glbwp
그럴까? 최근, 여자도 큰 사람 많은 것 같고 나는··비참하지만
2009/11/10(화) 14:00:55.52 id:bx7glbwp
166이하는 장애자
2009/11/10(화) 14:03:57.14 id:mmwyf9li
계단이라든지 에스컬레이터 오르고 있으면 좀 더 신장 낮았으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2009/11/10(화) 14:06:28.77 id:nnecxacx
꼬마이지만 그녀가 할 수 없는 것을 신장의 탓으로 했던 적은 없다
2009/11/10(화) 14:11:21.41 id:76jubhgj
162cm밖에 안되는 나는 진 편
죽고 싶다
2009/11/10(화) 14:12:46.49 id:klqggqfd
나는161cm하지만 자지는17cm그리고 신장의1/10이다
부모에게 감사.
2009/11/10(화) 14:15:07.67 id:xh/xny8c
일본녀도 이생각과 별로 다르지 않지요
2009/11/10(화) 14:17:35.97 id:p66f9fyj
>>id:xh/xny8c
여자의 경우 낮은 사람 쪽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통틀어 패자라고는 말 할 수 없을지도
2009/11/10(화) 14:28:30.35 id:nishfkia
나 자신이 150이기때문에 남자도 꼬마로도 좋은,170넘어는 무섭다
2009/11/10(화) 14:37:28.64 id:zoexrzdi
꼬맹이 불쌍합니다 w
2009/11/10(화) 14:30:09.65 id:6spo+btj
171의 나는168의 그녀에게,c컵 이하는 패자라고 말하고 있지만
2009/11/10(화) 14:50:08.59 id:bhnzyq7c
>>>>id:6spo+btj
뭐 나는180이고 절벽을 좋아하지만
할머니가 큰 가슴인데 현재 큰 가슴의 비참한 말로를 보고 있으니
생각보다는 키 큰 만큼 절벽을 좋아하는 사람이 왠지 많다
2009/11/10(화) 14:50:56.70 id:u5bdytfe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ⅴ?
보통수준의 인생을 걷고 싶었다
2009/11/10(화) 14:54:27.31 id:kt0u+vx+
키 큰 사람도 일본인은 짧은 다리이니까 끝났어..
2009/11/10(화) 14:57:30.80 id:ezr0pc6z
168입니다만 사실이에요.나의 유전은 열등하고, 선천적인 패자랍니다
2009/11/10(화) 15:00:29.51 id:jbaqrqk4
157그리고 짧은 다리의 나는 어쩔 수 없다
2009/11/10(화) 15:10:07.85 id:2euqpbke
안녕하세요∼153의 패자입니다∼^^
2009/11/10(화) 15:18:04.02 id:2euqpbke
나는 별로 감흥 없어
대체로 신장으로 사람의 선악을 결정하는 쓰레기녀는 원시인 이하입니다.
2009/11/10(화) 15:23:19.59 id:xxgxrsze
165의 꼬마이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얼굴이 적당히 되어있던 것이 행운이였다
2009/11/10(화) 15:07:09.69 id:wwa4spw8
172cm이지만 대학에서도, 그 근처 걷고 있는 놈들도 나보다 높은 애들은 의외로 없기 때문에 놀랐다
2009/11/10(화) 15:40:01.99 id:fzocx4fw
>>id:wwa4spw8
거짓말을 하지마 w
난178cm그렇지만 밖을 걷고 있으면 나보다 높은 사람 꽤 많아
2009/11/10(화) 15:47:28.48 id:+uij+u5/
>>>>fzocx4fw
꽤 많지 않아서, 인상에 남기 쉬운 것뿐일 것이다
모즈크:2009/11/10(화) 15:43:56.06 id:w9zqfw9s
168cm밖에 안된다.
175정도인 사람이 부러운, 진짜로
2009/11/10(화) 15:53:46.57 id:2o2hfo81
최근 큰 여자가 너무 많다
2009/11/10(화) 15:58:57.18 id:zbbqdkbq
확실히 좀 더 신장을 갖고 싶었다
2009/11/10(화) 15:59:38.93 id:x2drlguk
죽고 싶다
2009/11/10(화) 16:05:14.65 id:vkgxv8d4
신장은 평균 정도지만 다리가 극단적으로 짧다
이 게시물을 보았을때 그것에 신경쓰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2009/11/10(화) 16:10:05.57 id:oiaihwd5
신장 정도 밖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ν속민
2009/11/10(화) 16:20:34.69 id:v1dbomyx
꼬마들 발광 ㅋ
2009/11/10(화) 16:21:14.82 id:kx714r2h
사실야
열등 유전자니까 받아 들여라꼬마들
2009/11/10(화) 16:22:39.32 id:+uugqd+b
평균 신장이181을 넘고 있는 너한테는 관계없겠지
올리지마 이런 쓰레
2009/11/10(화) 16:40:26.21 id:ohp6s4js
꼬마들은 너무 필사적이겠지 ㅋㅋ
2009/11/10(화) 16:46:58.48 id:xdhm3m5i
>>id:ohp6s4js
나같은 꼬마는, 사는 것에 항상 필사적이야!
2009/11/10(화) 16:48:35.43 id:nnwvwjlr
꼬마남은 불쌍하다.
2009/11/10(화) 16:53:55.08 id:9q/1hkbn
꼬마는 매도당해도 어쩔 수 없지
2009/11/10(화) 17:21:34.19 id:qu6m8mzk
꼬마 바보취급 하고 있는 놈들은 천황과 황태자를 바보취급 하고 있는 거과 같은거야
매국노인가?
2009/11/10(화) 17:31:22.25 id:+rqrsyaf
어째서 꼬마는 필사적이야
필사적인 것은 나쁜 것은 아닌데
2009/11/10(화) 17:39:06.82 id:nhxq0jco
이 여자의 이상은 최홍만이야
2009/11/10(화) 17:56:39.23 id:j5kk/zhv
필사적인 꼬마들 눈물이 나온다
2009/11/10(화) 18:52:32.59 id:wtxbecs+
우리 일족은170cm넘고 있는 남자가 없는 것이지만···
제일 클 때의 아버지가168cm그리고 나는165cm.
죽은 할아버지에 이르러서는,150cm없어서(145cm정도?)
그 덕분에 병역을 면했다고 들었다.
그러나 여동생은 왠지162cm다..
2009/11/10(화):31:20.53 id:144qhloo
신장165의 꼬마이지만 여지기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
적어도170는 갖고 싶었지만 .
2009/11/10(화) 19:40:57.97 id:guchttom
159~160사이를 다니고 있는 나는 죽어야 한다
2009/11/10(화) 22:49:45.97 id:ylpvhcfb
한국은큰 키 지상 주의이니까
한국의 여배우는 대부분170cm넘고 있고
2009/11/10(화) 23:27:50.15 id:yid9rmbh
165cm이지만 중간 키 큰 키의 여자와 *가 문제 없으니까 좋아
2009/11/10(화) 23:37:03.59 id:mgci1j+2
아니 잘못하지 않다고 생각해
실제로 나도165cm밖에 안되는 꼬마이고
정말 빨리 죽어야지
나같은 패자가 장수하고 있으면 스트레스이고 타인에게 불쾌 밖에 주지 않을 것이고
이제 살아 나가 계속 괴로워하자
세상에서도 구제가 없는 꼬마로 태어나 윤회 전생을 반복하는 동안 쭉 이 고민에 계속 시달려 무한하게 계속 괴로워하는 것일까 .정말 죽으면 된다.
(다른 165센티 유저와 대화중 내린 결론인 듯..인생에 통달한 듯한 말투)
2009/11/11(수) 05:54:37.39 id:6mdm+wgt
난174이지만 신장 낮은 녀석으로부터 시기당하고 있다,.
신장 컴플렉스 진심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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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tsushima.2ch.net/test/read.cgi/news/1257824371/
얘네들은 자학하는 분위기군.문화의 차인가?
아무튼 대단한 루저녀의 파급효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