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는게 시끄럽다고 입을 묶어버린 냉정한 주인.
치료 후에는 고양이랑 장난도 치고 그럴만큼...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네요....
다행입니다.
외상이야 치료 잘 받고 그러면 좋아지기 마련이지만...
마음의 상처는 쉽게 치유 되기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