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밤하늘의 별빛을 즐기며 꿈같은 우주관광을 하는 호텔이 등장할 전망이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사립 우주여행회사는 오는 2012년 까지
은하계 스위트 스페이스 리조트를 건설하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환상적인 우주호텔은 약 8일간의 기본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3일간의 여행을 즐기는 비용
은 현재 약 450만 달러로 책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우주 호텔의 이름은 '더 걸랙틱 스위트 스페이스 리조트'다.
지구에서 정거장까지 약450km 까지 가야하고 시간 소요는 반나절이 걸리다고 한다.
1회 수용인원은 6명이라고,,,,,,,".
이미 43명이 선착순으로 등록을 했으며,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백만장자들이 이미 200여명이나 된다고......".
우주호텔에서는 해가 뜨고 지는 황홀한 장관을 하루 15회 정도 볼 수 있으며,
세계를 한바퀴 회전하는대는 8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우주인들 처럼 특수 우주복을 입고 중력이 없는 방에서 우주인처럼 천정이나 벽을
유영하며 기어다닐 수도 있다.
이 환상적인 프로젝트는 약 3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재원조달은 익명을 요구한
백만장자들이 투자한 것이라고,,,,,,,".
그러나 일부 회의론적인 과학자들은 일개 사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거대한 우주호텔프로젝트는 난해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만큼 약속과 같이
오는 2012년에 준공을 하기란 사실상 어려움이 따를것이라고 말했다고
TOPNEWS, 는 전하고 있다.
출처 : www.se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