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란 메카시 부부의 모습.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높이 30m 건설용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집을 두동강 내고 거목 두 그루마져 잘라버렸다.
인근 철도공사장에서 일하던 4.5톤 짜리 크레인으로 이날 크리스마스에 대비한
대형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장비를 불렀는데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불행 중 다행으로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좋은일에 장비를 이용하려다 도리어 집은 파괴되고 운신을 못하는 장비를
바로세우는 작업에 근 하루종일이 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