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호화유람선 오아시스호가 처녀 출항이 임박한 가운데
오늘 내부 일부를 공개하고 있다.
전설적인 초호화유람선 오아시스호는 타이타닉호 보다 5배가 더 크고 더 화려한
세계 최대 크루즈선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험운항을 마치고 드디어 첫 운항에 들어간다.
호화유람선 오아시스호는 건물 20층 높이로 교량통과에 문제가 발생해
지난 10월31일, 덴마크 코루쇠르 교량을 통과하기 위해서 연도 높이는 낮춘 뒤에야
가까스로 통과할 수 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호화유람선은 크고 작은 21 개의 수영장, 및
테마 공원과 어린이들의 과학 실험실을 가진 아이들의 영역 동산도 존재한다.
그리고 야자수와 열대 지역의 와인을 포함한 특별한 테마와 "지역"으로 나뉘어져있다.
특히 세계 최대 유람선 오아시스호는 한국의 STX 조선이 인수한
노르웨이 STX 유럽 투르크(Turku) 조선소,현지법인이 완성한 것이라 더욱 자랑스럽다.
배수량은 225,000톤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장 궁금한 것은 유람선 이용금액이지만 살짝 공개하고 있는 것은
제일 싼 일주일 탑승권이1300유로라고,,,,,,,".
엔터테인먼트에 무게를 더한 오아시스호는 일반인들을위한, 그리고 백만 장자에 대한배려와
품위의 격을 높였으며, 물이있는 원형 극장, 회전 목마와 함께 공원에 떠있는,
스케이트장도 갖춘, 골프 코스, 물 배구, 농구 등를 즐길 수 있다.
복층구조의 로열층을 비롯해 다양한 규격의 객실를 준비했으며,
객실과 요소요소에 우리 한국의 삼성 TV가 설치되어있다.
총 12,000 종류의 식물과 나무들로 요소요소에 식제 또는 분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유람선 중앙부에는 센트럴파크가 배치되어 개방된 천정으로 햇빛을 즐길수도 있다.
16개의 갑판과 2,704개의 고급 통나무를 이용한 객실은 품위를 더해주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하고 있다.
855,000,000파운드의 건조비가 소요된 거대한 함선은 오는 12월부터
"플로리다 아이티 포트 로더 레일를 출발해 동부 카리브해를 처녀 출항하는대
이미 티켓은 전량 매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아시스호는 바다위의 이동하는 섬으로 알려질 만큼 그 규모가 대단하다.
6,360명의 승객과 2,160명의 승무원이 탑승, 세계 를 유람하는 초 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승선인원은 9400명 까지도 탑승할 수 있으며, 2,400여개의 선실를 보유한
축구장 3개반의 크기와 맞먹는 매머드 유람선이다.
길이가 361m 높이 66.72m 가 수면위로 떠오른 대단한 규모로 알려지고 있으니 말이다
한국의 STX조선 노르웨이 유럽 투르크(Turku) 조선소 해외법인이 마무리
건조한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 오아시스호가 처녀 출항을 앞두고
오늘 처음으로 내부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규모에 관한내용은 AP통신,AFP통신.TOPNEWS,가포토뉴스로 보도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