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지식채널 e

영상 캡쳐 : 제가 직접

우리나라 (핀란드) 처럼 자원이 부족한 작은 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느 아이의 재능이건 잃어버릴 여유가 없다.

모든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해 시작된 실험, (핀란드 교육 개혁의 시작)

미국과 영국등 수많은 국가들이 선택한 '실용적'인 교육방법 경쟁

" 더 많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학생들 간의 경쟁을 강화 시켜야 한다."

그러나

거꾸로 가는 핀란드 , 1985년 우열반 폐지.

교실에서의 경쟁은 필요 없다. 협동이 살길이다.

교실에서 협동을 위해 성적표에서 사라지는.... 등수

오늘은 못하지만, 내일은 잘할 수도 있고, 수학은 못하지만, 언어는 잘할 수 있는건데...

몇번의 시험으로 우열을 매기는 것이 학생 개인에게나 사회 전체에게나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1971년 이후 정권이 바뀌어도 결코 바뀌지 않았던 교육원칙

그 이유

경쟁이 아닌 협동, 그것이 결코 바뀌지 않았던 교육원칙

경쟁이 아닌 협동, 그것이 생존을 위해 더 실용적인 방법

학교에서 경쟁만을 배우고 협동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사회의 미래를 책임진다면

과연 그 사회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ps. 간만에 강력 추천할 만한 지식채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