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 자네 하는 일이 뭔가? 난 이 결혼 반댈세. 우리 딸애 만날 생각 말게.
장모 : 처가 오는 데 옷 차림이 그게 뭔가?
처형 : 자네. 저번에 같이 걸어가던 여자 누군가?
둘째 처형 : 제부. 제 점수는요.
처제 : 형부. 그게 아니죠.
상상 1
온 시댁 식구가 모인 가운데 나 혼자 과일을 깎고 있는데 다들 아무말 없이 날 본다.
상상2
결혼 못한 시아주버님 : 제수씨...친구 중에 혹시 미혼이고 예쁜 친구 없어?
소개 좀 시켜줘
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 어흐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