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afreeca.com/byulyee

2009년 12월 13일 새벽 1시에 은별♡ 이라는 여 BJ

별풍선 1개(100원) 을 결제한 팬클럽만을 위한 패션쇼를 함.

하지만 노래를 틀어놓고 댄스를 춰 아랫 집 30대 아저씨가 올라옴.

문을 두드리며 쿵쿵 거린다며 항의함.

그러자 무서운 은별♡ 문을 열지 않은 체 언성을 높여

"몇 호 신데요." "노래 튼건데요." "노래 튼거라구요." "그럼 노래 틀지 말라구요?" "노래도 못들어요?" 등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절로 날 정도의 말을 함.

그러자 30대 아자씨 화나서 한번 더 쿵쿵 거리면 가만 안 있을 거라고 함.

이에 은별♡(여BJ)는 아프리카를 시청하고 있는 씹덕 남정네 시청자들에게 내 편이 되달라며 "그럼 방송하지 말라는거예요?" 라는 둥 방송을 핑계로 자기 위로를 하며 경찰에 신고한다고 한다.

설마 했지만 정말 경찰에 신고한 은별♡(여BJ) 경찰이 어떻게 할 순 없고 바로 앞이 경찰서니 또 그렇게 협박(?)을 하면 연락을 주면 바로 온다고 했단다.

그런 후 캠 앞에 앉아 시청하고 있는 씹덕 남정네 시청자들에게 전형적인 쉴드를 쳐달라며 자기 위주로 얘기를 함.

하지만 몰래 비밀번호를 받아 들어온 팬이 아닌 코갤러들...이 시청하고 있던 씹덕 남정네들보다 나았다.

"패미다" "적반하장" "지가 잘못해놓고" 등등 질책을 했음.

그러자 시청하고 있던 씹덕 남정네 시청자 관리자 매니저가 강퇴를 하며 대처를 함.

추가. "칼 맞을 것 같다고 함." "칼 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함"

출처 : http://fpskorea.com/bbs/board.php?bo_table=cs_freeboard3&wr_id=633211&subsit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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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올려도 되려나 ㅋㅋㅋ 게시판을 못찾겠어요 ㅋㅋ 근데 아프리카는 왤케문제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