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 지역에 사는 대학생 황첸의 뱃속에서 리모콘이 발견 됐는
데 룸메이트의 장난으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이라한다
황첸이 술에 잔뜩 취해 있자 룸메이트가 장난을 쳐 황첸의 항문을
통해 리모콘을 집어 넣었고
사고 후 황첸의 몸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지만...
다만 항문 쪽에 이물질이 있는 것 같은 느낌만 들었다고한다.
안좋은 느낌에 결국 병원을 찾은 황첸은 자신의 몸에 리모컨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데....ㅋㅋ
별의 별짓을 다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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