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010 남아공 월드컵 출전국을 동물에 비유

제프하디 작성일 09.12.20 11:37:46
댓글 6조회 4,909추천 4
126127666730749.jpg   영국의 일반신문 데일리·메일(전자판)이 정리한,
축구의 2010년 월드컵 남아프리카 대회에 출장한 팀을
아프리카에 생식 하는 동물에 비유한 일람은 이하대로.

왼쪽부터,【팀】 【동물】 【촌평】

알제리(코브라) 고집이 나쁜 사람을 보는 것 같기도
아르헨티나(독뱀) 자만심이 강한 마라도나는 보도진에게 독을 토했다
호주(하이에나) 촌스럽고 보기 흉하다
브라질(사자) 틀림없이 임금님

카메룬(거미) 다리를 사용해 상대를 잡아 쳐 부순다
칠레(설표) 완고하며 언제나 요령은 좋지만 재미가 없다
덴마크(비비) 떼를 지어 활보 한다
프랑스(치타) 앙리의 핸드볼은“속임수”

독일(악어) 모든 나라가 두려워 하며 미움받고 있다
그리스(타조) 보기 흉하다. 해칠 가능성은 절대로 없다
네덜란드(얼룩말) 외형이 대단해,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 하지만, 소리를 내면 도망간다
온두라스(모기) 부웅하며 날개소리가 울고 있으므로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안다

이탈리아(아프리카 골든 캣) 그라운드의 밖에서도 안에서도 완벽을 목표로 한다.
스타일리쉬하며 우아하고 주의 깊다.
코트디부아르(기린) 한 번 넘어지면,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다
일본(가젤) 재빠르지만, 너무나 가볍다.
멕시코(하마) 발자국도 남기지 않고 가라앉아 버린다

뉴질랜드(아닥스)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나이지리아(아프리카 부엉이) 작은 동물을 포식 하지만, 강한 상대는 건드릴 수 없다
북한(미어캣) 골대를 지키기 위해서 허둥지둥
파라과이(아프리카 물소) 예측이 되지 않는다. 어색하게 앞을 나아간다

포르투갈(카멜레온) 호날두의 피부의 색은 그런 느낌으로 자주 바뀐다
세르비아(전갈) 딱딱한 갑옷에 덮여있어 넘어뜨리기 어렵다
슬로바키아(멧돼지) 아무도 돈을 지불해서 보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슬로베니아(앵무새) 「좋은 시합을 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스페인(표범)아름다워서 볼 가치가 있지만, 세계적 레벨에서는 매몰 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남아프리카(홍학) 아마 푸드득 푸드득 할 것 같다
한국(리카온) 싸움을 좋아하는. 짖는 소리가 심하다.
스위스(오카피) 왜, 여기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우루과이(코끼리) 자부심 강한 축구계의 위대한 팀
미국(코뿔소) 고개를 숙여 어디에서라도 뒤쫓아 온다
* 리카온(사진): 아프리카에서 가장 뛰어난 집단 사냥 능력을 보이는 일종의 들개 ↓↓↓↓↓↓↓↓↓↓↓↓↓↓↓↓↓↓↓↓↓↓↓↓↓↓↓↓↓↓↓↓↓↓↓↓↓↓↓↓↓↓↓↓126127663987440.jpg

 

데일리 메일
http://www.dailymail.co.uk/sport/worldcup2010/index.html

산케이 신문
http://sankei.jp.msn.com/sports/soccer/091218/scr0912181401005-n1.htm


제프하디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