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등 집안형편이 어려워 돈이 전혀 없었는데 한국에서 공
부를 할수 있게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 박사 과정을 마쳐 훌륭한 농경제학자가 돼
고국에 돌아가 미래의 잠비아를 건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