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티즌들은 “국영 CCTV조차 짝퉁을 만들다니 황당하다.”, “나라가 부끄럽다” 등 비난섞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 제작사측은 네티즌들의 논란에 지난 6일, “장면이 비슷해도 스토리가 다르다”, “그림 작업은 하청업체가 담당했다”는 답변만 늘어놓았습니다.
제작사인 류저우란하이(柳州藍海)과학기술 유한공사의 모 담당자는, “장면이 닮아도 배낀 것은 아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중요점은 스토리이지 화면이 아니다. 시청자가 보고 있는 것은 결국 스토리이기 때문”이라고 변명했습니다.
개랄한다 애니메이션의 중요점은 스토리지 화면이 아니다? ㅡㅡ;;; 와 스토리만 보냐? 화면도 본다 개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