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도 있고... 딸도 태어난지 한달이 이제 갓 지났는데......
와이프가 처갓집에 있어서 그런지....
외롭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마시는게 덜 취하는듯...
소 백 산 맥
예전에 여직원이 저거 두잔 마시고 외롭다고 할때가 생각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