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산 350Z가 가드레일 위에 올라가 절묘하게 균형을 잡고 있다.
이런 상황이 실제로 가능할까 의심하게 만들 정도다.
이른바 '포샵'은 아니라는 것이 분석에 나선 해외 네티즌들의 주된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