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극의 자연, 그리고 인간
케이블에 달려내려간 수중카메라로 찍어낸 남극바다 속
먹이를 잡아먹고 밖으로 나오는 아델리 펭귄들
Killer Whale로 알려진 범고래의 유유자적한 움직임
털갈이 중인 황제펭귄
오로라
인간, 이질적이지 않은 모습이기에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쇄빙선이 얼음을 가르며 나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사진은
새끼를 품고 있을 자신의 짝에게 돌아가는 아델리 펭귄,
아델리 펭귄은 36일간 알을 품으며 이 기간동안 2주씩 돌아가며 돌본다.
출처 : 야후 퍼니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