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아침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얼마나 완고하신지 식사 시간에 말하면 큰일이 납니다.
아들 " 아버지 할 말이 있는데요"
아버지 " 입다 물어라, 밥먹고 하자"
식사가 끝났습니다.
아버지 "조금전에 무슨 말하려고 하려고 했느냐?"
아들 " 별건 아니구요 아버지 국 그릇에 파리빠졌다고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그리고 입다물고 밥먹느라 힘들어 죽을 뻔 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