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월과 유월
너무나 안타까운 달들이네요.
요일에도 피눈물을 표현 했답니다.
제일 힘들게 그려보았던 아이스바...하루종일 매달려서 달랑 아이스 바 하나 그렸어요.
출처 : 대전사랑김원웅 - 대고구려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