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소녀를 유혹, 월세 대신 몸을 요구한 일본 40대 남자가 체포됐다.
26일 중일뉴스사이트 프레스원에 따르면 17살의 가출소녀를 자택에 숙박시킨 뒤 음란행위를 한 일본 남성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