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데도 저렇게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존경스러운 여성분..
혜진님을 보니...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기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