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에사는 35세 여성이 자신의 남편과 이웃신랑이 함께 북경으로 돈벌러 떠난뒤
이웃집 신랑은 실내장식 기술자로 나날이 가세가 발전해나가는데 반해 자신의 남편은
힘을쓰는 노동자로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자 질투심이 폭발 이웃집 초등학교 1학년 6세
아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 손과발을 줄로 묶은뒤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입을 솜으로
틀어막은뒤 밀짚더미에 파묻고 방화후 도주 이웃 아이의 모친과 다른주민들 달려와
불을 끄는와중에 밀짚덤불속에서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고 밀짚을 파헤쳐보니 자신의
아들이 그불길속에서 산채로 타고있어 긴급구조 전신이 오그라들어 평생 불구로 살게되
경찰은 도주한 이웃집 여성 추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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