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버린
울버린 vs 북극곰
울버린이 북극곰에게 상처를 입힌기록
In one of these account ? actuary witnessed ? a lone wolverine suffocated a polar
bear by jumping on it, getting hold of the bears head, and wrapping its legs around
the bears neck.
울버린이 북극곰에게 뛰어 붙고 머리를 물고 머리를 안아 네다리로 북극곰의 목을 압박했다.
북극곰이 울버린에게 죽임을 당한 기록
In the other story a wolverine drove a polar bear off a kill by jumping on its head
and biting off its nose.
이것과는 별도로 울버린이 북극곰을 완전하게 박살 내 버린 예도 있다. 북극곰의 머리 부분에 뛰어서
콧등을 물어 뜯어 죽여 버렸던 것이다.
울버린이 회색곰에게 심한상처를 입힌 기록
When miners first come around, one miner was walking around up there. He hears growling.
Over the hill he sees a brown bear with its face torn up, its eyes gouged out.
The miner took pity on it so he shot it.
광부는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 언덕에서 얼굴이 찢어져 두 눈을 잃은 회색곰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곰을 불쌍하게 생각해 그 곰을 사살했습니다.
그밖에 성체 퓨마나 회색늑대를 죽인 기록도 있음
북미나 러시아.중국 동북지역에 서식하는 대형족제비 울버린은 성체 엘크사슴이나 성체 순록도 사냥하는 놈임..
2. 꿀오소리
꿀오소리에게 당한 3.65m의 비단뱀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동물로 기네스북에 선정된 꿀오소리
One individual wrestled with a python of 3–3.5 m length for ca. 15 min, killing and eating it
(Anonymous 1964), whereas another carried on a fight for .6 h, finally being killed by the python
(Pretorius 1989)
1964년에 3~3.5m 비단뱀과 15분간 싸워서 죽인적이 있고, 반면에 1989년엔 비단뱀과 장장 6시간동안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은 비단뱀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아프리카에 사는 족제비과 동물 라텔은 몸크기는 작지만 매우 성질이 난폭하고 겁도 전혀 없어서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제일 겁없는 동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텔은 주로 벌꿀이나 작은 새.포유류나 전갈.독거미.지네같은 독충을 잡아먹고 코브라.블랙맘바 등의 위험하기로
소문난 독사종류도 잘 잡아먹는다 이외에도 사바나 왕도마뱀이나 가끔은 2~3m 길이의 비단뱀을 잡아먹기도 한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물소.누우.영양등의 대형초식동물을 공격해서 생식기를 물어뜯어 과대출혈을 일으켜 죽게 하기
도 한다. 실제로 라텔에 공격받은 성체 수컷의 아프리카물소나 누우등이 과대출혈로 죽은 사례가 있다.
라텔은 인간을 제외하고 천적이 거의 없는 동물이다. 오히려 사자.표범.하이에나 에게 덤비기 까지 한다.
실제로 2마리의 라텔이 6마리의 사자를 쫓아버리거나 7마리의 사자가 3마리의 라텔에게 잡은 먹이를 빼앗긴 예가
있다.
3. 왕수달
남미에 서식하며 족제비과에서 제일 큰 아마존 왕수달은 다 큰 성체의 몸길이가 160cm가됨
(옛날에는 2m가 되는 놈도 발견된적이 있음)
인간을 제외하고는 다큰 아마존 왕수달의 천적은 거의 없는편이며
카이만 악어나 피라냐.아나콘다를 사냥할때도 있음.
4. 아메리카 오소리
북미에 서식하는 육상 족제비과 동물중 2번째로 큰 아메리카 오소리는 가끔 울버린의 먹이가 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울버린도 아메리카 오소리를 만나면 피하는편임)
오히려 성질은 울버린보다도 난폭하다 인간말고는 성체 아메리카 오소리의 천적은 왠만하면 거의 없다고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