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출전 비용은 본인이 부담, 상금의 30%는 한국빙상협회에서 세금으로 가져감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의 시간당 페이를 김연아측에서 100% 부담
비행기 값과 호텔 비용(브라이언 오서 포함) 역시 김연아측에서 100% 부담
안무가에게서 안무를 받는 것 역시 비용을 지불
의상과 부츠구매 김연아측에서 100% 비용 지불
이전까지는 김연아 부모님이 빚을 내어서 모든 금액을 지불했음.
빙상연맹에서 30%를 떼가는 이유는 아이스링크를 빌려주기 때문.... 하지만 연아선수
는 주로 해외에서 연습.
스케이트화가 150만원인데 3개월마다 한번씩 갈아줘야하는데다 경기장도 빌려야하고
이것만해도 1년에 천만원
코치비,출전비,비행기값,호텔비 등 합하면 1년에 약 3천만원....
연아선수 부모님이 빚만 억대라는 소리를 들어본것 같네요....
헐~ 일본하구 너무 차이가 나네 별로 하는것두 없어보이는 한국빙상협회에서 30%
나 가지고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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