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리가 없이 태어난 장애를 극복하고 사진작가 겸 스케이트보드 선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22살의 청년 케빈 코넬리 1985년 미국 몬태나주의 헬레나에서 태어난 코넬리는 장애를 극복하고도
대학교 등에 특별 강사로 출연해서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현재도 세계 각국을 돌면서 3만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하는데 그 제목은 "세상의 낮은 풍경"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
낮은 곳에서 바라 본 세상 풍경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이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으로 전해진다고 한다.
앞으로도 아프리카 등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많은 사진을 찍을 것이라는 코넬리 정말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