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저 나를... (보너스 포인트 지급 &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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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 정신이 투철한 네발달린 '절친' ^^
3월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유유이흐르는 님, "자물쇠 여는 기술은 제가 있습니다."옛날유머 님, "투데이 해외 엽기 140"쿠라라네 님, "김연아 경기가 너무나 보고싶었던 알바생"kata90 님, "윈도우 비스타 CD 이스터 에그"박명수_01 님, "블랙홀이다"새터데이 님, "면접관한테 욕해도 합격할 기세"면죄자 님, "네이트 베플의 위엄"
이상 7분에게 보너스 포인트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마지막 보너스 지급 내역을 공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알려드립니다.
kate90 님, "롯데 터는 삼성...."면죄자 님, "님들아 요즘날씨에 이것만입고다녀도 안추울까요?"유유이흐르는 님, "여대생 고시원 문이 열려 잠깐 보았습니다.. "옛날유머 님, "투데이 해외엽기 133"의곡리울맹자님, "13년의 저어주"새터데이 님, "이번주 주말 올림픽공원방면 조심하세요 "저것은마치 님, "중도포기&유종의미"형왔다뛰어라 님, "이중적인 업로더"밥먹으러감 님, "이것이 애플의 미래!"드자이너2 님, "아줌마 여기 김밥 한줄....응?"울히샤량붸아 님, "친구의 다이어리 中"히히후후엉엉 님, "코스프레할때는 양덕옆에 있지마라 "
이상 12분에게 2월달 마지막 보너스 포인트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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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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