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세월은 아무도 피해갈수가 없군요.. 저도 어느새 28. 꼴에 나이 쪼~금 묵어간다고..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 김현식님의 비처럼 음악처럼 들으며 혼자 영화 찍고있습니다 지금 ㅋㅋ
사실 저 노래들이 제가 들을만한 시대의 노래는 아닌데도 말이죠 --;
젠장..아직도 학생이고 결혼은 언제할지 부모님은혜는 언제 갚을지 자식 생기면 학원은 보낼 수 있을런지
오만가지 잡고민 잡생각이 자주 생기내요. 비도오고 가족도 보고싶고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ㅈㅅㅈㅅ
제 또래(83 꼬옻돼지~) 모~든 분들 취업준비하시랴 사회생활 하시랴 뭐다뭐다 힘드실텐데
모두 좋은직장에 취직 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빕니다!!
씨앙 ~!! 국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