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가입한지 7년을넘었네요..
여기 가입하고 글은 몇안남겼지만 모두의 하나하나의 글들로
만들에낸 게시판을 보며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때론 ㅅ/ㅂ겟에서 욕도해보고...
인테넷하면서 스트레스해소도 많이 했습니다..
내일 다시출근을 하네요...
게시물은 많이 올리진않았지만 고맙습니다^^
새벽에 잠이안와 주절거렸네요.. 욕해도 무방 ^^
밑은 안구정화를 위한 짤방~~~
ㅋ 닉변하고싶었는데..ㅋ 시기를 놓쳤네요 기상천외하고 기발한 아이디들 많던데^^
아무튼 짱공화이팅입니다! ㅋ
될수있으면 추천 많이 날리려고 노력해요 ㅎㅎ
여지껏 눈팅만해오다가 글한먼 잼나게 올리려고하니
여간 어려운게아니더군요 올리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이상 게시판에서 열폭도했다가 감동도했다가 웃다가 미/친놈소리 들었던
hphphp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