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학교 등교길 - 콜롬비아에서...
396m 높이 계곡에서 도르레를 타고 최고 64km 속도로 이동하는 9살 데이지 모라 (Daisy Mora) 모습.
나무 작대기가 브레이크 역할을 하나 보네요~
매일매일이 유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