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모 콜라 회사..... 절대 1위 못해서 이런 광고내는게 아니라고.... ^^
3월 마지막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합창의장™ 님, "우리 아이도 레오니다스가 될 수 있다. "올림푸스 님, "직장생활 3년차의 하루 [남녀탐구생활 버전] "너구리오총사 님, "일주일 끝! "캐새킹 님, "아 슈발 브레이크 "형부빨리빼요 님, "1998년 안동 경X고등학교 대인배 친 "kyblue 님, "이해 안가는 한국 시어머니 "마상윤 님, "1분 완성 "
이상 7분에게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7분이라고 해서 평소처럼 지급한거 같지만,
두 번에 걸쳐 지급한 내역을 한번에 공개했기 때문에 평소와 같아 보이는겁니다.
후보로 뽑아놓은 분들이 이거의 3배는 됐는데 포인트 부족으로 대폭 축소해서 드렸습니다.
저를 재밌게 해주시고도 보너스를 못드린 분들께 죄송.... ^^
다음에는 계획성있게 지급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