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한체 발룸거리는 귀여운 아기 수달의 모습 입니다.
미국 콜럼버스 동물원에서 지난 금요일 갖 태어난 암놈 수달로
5~6온스의 무게 2개월 후면 완전한 수영실력을 배우게 된다는 앙증맞은 새끼수달..
많이들 헷갈려하시는 해달과 수달
요놈이 해달...
요놈이 수달입니당..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달은 둥글둥글하게 생겼고 수달은 몸매가 잘빠졌죠..
해달은 배에 돌을 올려놓고 조개따위를 깨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헷갈려하시더군요.
보노보노는 해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