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분전 땅볼로 가르시아가 홈으로 쇄도하던중 공을 잡고있던 김태군 포수.. 갈샤의 갑작스런 아이스하키동작에
내팽개쳐지는 장면.. 롯데팬이지만 조금심하게 팔을 쓰긴썻음;; 이로인해 양팀 벤치클리어링..
진짜 갈샤같은 선수에게 정면으로 부닥치는건 심하면 뇌진탕걸릴듯;;